창세기#천사#엔절#손님#접대1 창세기 18장 창세기 18장 요약 1. 세 천사를 대접한 아브라함 (1–8절) 아브라함은 마므레 상수리 나무 아래에서 더운 날씨에 앉아 있다가 **세 사람(하나님과 두 천사)**이 나타나는 것을 봄. 아브라함은 그들을 극진히 환대하고, 물과 음식, 쉼을 제공하며 손수 섬김. 그들은 소돔으로 향하는 중이었으며, 아브라함의 장막에 머무름. 2. 사라에게 아들을 약속하심 (9–15절) 손님 중 하나가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 말함. 사라가 장막 뒤에서 듣고 웃음, “내가 나이도 많고, 남편도 늙었는데 무슨 즐거움이 있으랴.” 하나님께서 말씀하심: “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?” 사라는 두려워서 자신이 웃지 않았다고 부인하지만, 하나님은 “네가 웃었느니라”고 지적하심. 3. 소돔과 고모라 심판에 대한.. 2025. 6. 2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